글쓴이 | 사단법인 | |
2019. 09. 05. | ||
문재인 정권이 ‘조국 스캔들’에 대해서도 일제히 ‘가짜 뉴스’ 프레임을 걸고 있는 것은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왜냐하면 선동·왜곡·날조야말로 원래 이들이 전가(傳家)의 보도(寶刀)로 휘두르던 무기라서, “도둑이 매를 든다”는 말에 딱 어울리는 행태이기 때문이다. | ||
필자소개
김영봉 ( kimy5492@hanmail.net ) 중앙대명예교수 (전)상공부 상역국 수출계획과장 (전)동아일보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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