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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연구 제71호 2015／4 ･ 3 <요 약> 우리나라 반기업정서의 원인으로는 󰊱� 민간경제에 대한 정부의 영향력이 과대해 기업이 정부의 특혜나 정경유착에 의한 모리(謀利)로 자랐다는 국민적 감정이 있고, 󰊲� 국민이 시장, 기업, 경제의 원리에 대해 배울 기회..

Manufacturing’s Earnings Shock and Deregulation Kim Yung-bong Chair Professor Sejong University The second-quarter performance of Samsung Electronics, Hyundai Motor and Hyundai Heavy Industries was nothing short of an earnings shock. The operating income of Samsung Electronics, which accounted for half of the corporate earnings at the Korea Exchange last year, dropped 24.5 p..

- 1 - <경제활성화 해법, 원로에게 듣는다> 「명량」에서 경제정책을 배운다 □ 일시 : 8월 20일(수) □ 장소 : 자유경제원 5층 회의실 □ 주최 : 자유경제원, 문화일보 <경제활성화 해법, 원로에게 듣는다> 「명량」에서 경제정책을 배운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 <명..

. 자본과 시장은 악(惡)인가 4년 전 우리나라에서는 소위 ‘공정한 사회’ 선풍이 일어나 미국과 유럽에서 10만 부도 팔리지 않았다는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백여만부나 팔리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 책은 이 세상에 ‘정의의 개념과 목적은 매우 다양하다’고 강의한 것..

Reflection on Labor Productivity Kim Yung-bong Chair Professor of Economics Sejong University Korea’s labor productivity per hour was $26.20 in 2012, according to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That was 67 percent of the OECD average, placing Korea 28th among the 34 OECD members. The data has several implications. First, the low ranking mea..

월간중앙 2012.08.18 201209호 [82] 복지정책 수혜자는 정치가인가, 국민인가 한국의 복지논쟁에서 ‘유러피언 드림’은 허구… 미래 복지체제의 설계를 정치에 맡겨서는 안된다; 김영봉 한국인들에게 유럽은 ‘선진국’의 이미지로 다가온다. 풍부한 문명의 역사와 유적, 프랑스와 이탈리아..

4.11 반(反)시장 선거공약의 귀결267 김영봉 (2012.03.26) | 조회:235 | 댓글보기(1) 글자 크기 크게 글자 크기 작게 프린트 추천메일 발송 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CFE-Viewpoint-267.pdf [요약] 이번 4.11 총선 공약처럼 좌파적 반시장적 공약만 무더기로 제안된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일 것이다. ..

전문가진단] 민주당 33조 재원 무상복지의 허구, [월간조선 2011년 10월호] 기타 2011/11/18 19:42 [전문가진단] 민주당 33조 재원 무상복지의 허구“세금 없이 복지 없다” Tweet 글 : 金榮奉 세종대 석좌교수 ⊙ 무상의료에 최소 15조, 평균 30조원 필요한데 민주당 “8조원이면 가능” 주장은 사기 ..

트랙백 주소 : http://kimyb.tistory.com/trackback/216 시장은 악惡인가? <BAIT, 2011년 9월 20일 제20호>기타 2011/09/19 06:26 작년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에 유례없는 ‘공정한 사회’ 선풍 이 일어나 미국, 유럽에서 10만 부도 팔리지 않은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100만부 이상 팔렸다. 센델..

2011/09/05 신문 6면 게재 <시론> 투표 결과, 무상급식 찬성으로 볼 수 있나? 8·24 주민투표 이후 민주당은 "서울시민이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고 무상보육·의료, 반값등록금을 실현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학규 대표는 "보편적 복지는 시대정신"이라고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