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노동개혁 없는 ‘세금 일자리’는 虛像 기사 게재 일자 : 2017년 04월 21일 <포럼> 노동개혁 없는 ‘세금 일자리’는 虛像김영봉 중앙대 명예교수 경제학 18일 앞으로 다가온 5·9 대선에서 취업이 절실한 청년들에게 무엇보다 관심이 큰 공약은 일자리일 것이다. 그중 당선 가능성이 가장 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 문화일보칼럼 2017.04.21
[다산칼럼]'작은 것은 아름답지 않다' 기사프린트 창닫기 입력: 2017-04-04 17:38:08 / 수정: 2017-04-04 17:38:08 다산 칼럼 '작은 것은 아름답지 않다' 1등을 갈망하면서도 대기업 성과는 폄훼 중기만으로 영위되는 강한 경제는 없어 대기업의 혁신능력과 경쟁력 발휘케 해야 김영봉 < 중앙대 경제학 명예교수 kimyb5492@hanmail.net > 기사 .. 한국경제신문칼럼 2017.04.04
[포럼]文캠프 잇단 말썽도 대응도 문제다 기사 게재 일자 : 2017년 03월 15일 <포럼> 文캠프 잇단 말썽도 대응도 문제다김영봉 중앙대 명예교수 최근 손혜원 의원은 한 인터넷 방송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계산된 승부사’라는 대담을 하던 중 “그의 자살도 계산한 거”라고 했다. 그러나 당에서 일제히 성토하자 “제 무지.. 문화일보칼럼 2017.03.15
[다산칼럼]경제지식의 무지가 불러올 '헬조선' 기사프린트 창닫기 입력: 2017-03-02 18:06:41 / 수정: 2017-03-02 18:06:41 다산 칼럼 경제지식의 무지가 불러올 '헬조선' 재벌을 질투하는 국민성에 기업은 질식 규제 늘리며 백년가업 바라는 이율배반 기업이 사라지는 진짜 '헬조선' 바라는가 김영봉 < 중앙대 명예교수·경제학 kimyb5492@hanmail.net .. 한국경제신문칼럼 2017.03.02
[포럼] 세계가 걱정하는 한국 포퓰리즘 정치 기사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17일 <포럼> 세계가 걱정하는 한국 포퓰리즘 정치김영봉 세종대 석좌교수 경제학 17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된 세계경제포럼(WEF)의 주제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포퓰리즘 문제다. 때맞춰 영국의 옥스퍼드이코노믹스도 ‘포퓰리스트 새해’라는 보고서.. 문화일보칼럼 2017.01.17
[다산칼럼] 저출산의 경제학 기사프린트 창닫기 입력: 2016-12-29 17:43:15 / 수정: 2016-12-29 17:43:15 다산칼럼 저출산의 경제학 인구과잉에서 초래된 저출산 현상 적정인구로 수렴하는 과정일 뿐 출산증대 대책은 헛심만 쓰는 일 김영봉 < 중앙대 경제학 명예교수 kimyb5492@hanmail.net > 기사 이미지 보기 올해는 유독 저출산 .. 한국경제신문칼럼 2016.12.29
[다산칼럼] 자유주의 헌법 회복에 기업이 나서야 기사프린트 창닫기 입력: 2016-11-22 17:41:27 / 수정: 2016-11-23 00:54:12 다산 칼럼 자유주의 헌법 회복에 기업이 나서야 반기업 풍토에 질식하는 자유·시장 기적 일군 기업들 뚜렷한 쇠락 증세 경제민주화 헌법 개정에 앞장서야 김영봉 < 중앙대 명예교수·경제학 > 기사 이미지 보기이른바 .. 한국경제신문칼럼 2016.11.23
[포럼]企業이 계속 ‘봉’ 되는 불편한 진실 기사 게재 일자 : 2016년 11월 07일 <포럼> 企業이 계속 ‘봉’ 되는 불편한 진실김영봉 세종대 석좌교수 경제학 최순실 사건은 오늘날 한국의 기업(企業)이 ‘권력’에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재벌닷컴 등의 조사에 따르면 미르·K스포츠재단은 53개사로부터 총 .. 문화일보칼럼 2016.11.07
[다산칼럼]우리 스스로가 만드는 지옥 기사프린트 창닫기 입력: 2016-10-09 18:14:53 / 수정: 2016-10-10 00:36:08 다산 칼럼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 지옥일자리는 줄고 선심성 수당만 늘어 극한투쟁 정치에 반기업정서 만연 규제 풀고 기업 경쟁 돋우는 길뿐 김영봉 < 중앙대 명예교수·경제학 > 기사 이미지 보기 바야흐로 기업 공채 .. 한국경제신문칼럼 2016.10.10
폴 죤슨 ; 루소, 마르크스 '지상천국을 만들겠다'는 左派 지식인이 바로 악마! 루소와 마르크스를 통해본 左派 지식인의 僞善(위선) 朴承用 〈Socrates consistently maintains that he knows nothing, and is only wiser than others in knowing that he knows nothing but he does not think knowledge unobtainable. 소크라테스는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며 아무것.. 스크랩 2016.09.01